- http://t.co/2EOknvTa 보이는 상처도 있고 보이지 않는 상처도 있지만 모두 상처에 감사해야 한다. 상처야말로 자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중국의 모옌! 대표작으로는 장이모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와 공포 이야기 모음집 『달빛을 베다』 등이 있습니다. 모옌은 “말하지 않는다”는 뜻의 필명이라고 하네요
- ‘미안해 널 미워해’ 이런 얘기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 매력적이다. 사실을 왜곡시키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내보내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미안해, 널 미워해.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