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가수 이은하의 대운하 예찬 노래.
이은하는 ‘멀리 기적이 우는’ 새벽 기차보다 대재앙이 될 지도 모르는 대운하가 더 좋은게다.
가수는 정말 노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고는 하지만, 작금의 한반도에서 정신을 놓고 있다가는 존재 조차도 희미해진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