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 거실을 오줌바다로 만들었고 빨래 널고 왔서 봤더니 여기저기 똥 … mama2010년 08월 09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한 차례 거실을 오줌바다로 만들었고 빨래 널고 왔서 봤더니 여기저기 똥 천지다. -_-;;; 아침을 건너뛰엇는데도 난 속이 미식거려 뭘 먹을수가 없는데 지는 잘만 먹는다. 아.. 속이 부글부글 죽겠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 “한 차례 거실을 오줌바다로 만들었고 빨래 널고 왔서 봤더니 여기저기 똥 …”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08월 09일 오후 2 : 43 답글 똥천지 <- 이거 빵 터지지만... 으으. 생각만해도 우엑. -_-;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똥천지 <- 이거 빵 터지지만... 으으. 생각만해도 우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