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자려고 누워서 예준이, 민준이 …

  • mama 

자려고 누워서 예준이, 민준이 아기적 얘기를 하다
“예준이는 능력자였어”, “개구쟁이 능력자” 라고 했더니
“런닝맨 능력자를 얘기한 줄 알고 좋았는데 개구쟁이”라고해서 너무 실망했다며 우는 예준이다.

관련 글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