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 mama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을 올라서면서부터 나여기 알아!!! 여기오니까 너무 좋다, 엄마!!!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아 잘있었니!!!를 외치며 반가워한다.

관련 글  가지고 놀던 뿅망치를 예준이가 뺏어갔다. 민준이가 따라가면서 소리를 지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