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민준이가 차례로 아프고, … mama2014년 02월 11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예준-민준이가 차례로 아프고, 옮기 쉽고 더 크게 앓는다는 의사 샘 말씀처럼 나에게 옮기고서야 아이들은 한숨 가라앉았다.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엄마를 위해 우리가 돕겠다고 졸린 눈을 비비고 예준이 민준이가 꾸물꾸물 물건들을 정리한다. 아픈 나를 간호해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는 예준이 편지만큼 마음이 따뜻해진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예준-민준이가 차례로 아프고, …”의 2개의 댓글 pa 2014년 02월 13일 오전 12 : 24 답글 아무도 모르겠지만, 실장님이 되었습니다. mama 2014년 02월 13일 오전 10 : 02 답글 축하해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무도 모르겠지만, 실장님이 되었습니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