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대답도… mama2010년 02월 21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대답도 잘하고 자기 생각도 적절하게 얘기도 하고 궁금해 할 얘기도 먼저 해준다. 하루 떨어져 있는데 보고 싶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태그:전화예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대답도…”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02월 21일 오후 2 : 10 답글 아내와 예준이는 결막염이 걸려서 눈이 빨갛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내와 예준이는 결막염이 걸려서 눈이 빨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