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코를 킁킁 거리며 내 베개 냄새를 맡더니 “음~ 엄마 냄새”… mama2009년 11월 12일2022년 02월 09일 예준이가 코를 킁킁 거리며 내 베개 냄새를 맡더니 “음~ 엄마 냄새” 란다. 난 잘 모르겠는 나의 냄새라..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 ... 태그:예준; 냄새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