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열이 나기 시작한지 7일째다. 금요일 한강 데리고 간게 잘못되었… mama2010년 04월 23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예준이가 열이 나기 시작한지 7일째다. 금요일 한강 데리고 간게 잘못되었나, 토요일 공룡 영화 볼때 추웠는데 그것 때문이었는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아이가 아픈건 부모 잘못이 크니 아픈 아가를 볼때마다 맘이 시리고 저릿저릿하다. 8시가 되어가서야 일어나는 예준일 보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 오늘 아침엔 더 그렇다. 다행스럽게도 일어나서는 웃으면서 종알종알 말도 하고 장난도 친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태그:감기예준 “예준이가 열이 나기 시작한지 7일째다. 금요일 한강 데리고 간게 잘못되었…”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04월 23일 오전 10 : 20 답글 자기도 매우 피곤할텐데. 늦지 않게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 꼭 받고 필요하면 민준이랑 자기도 받기 바래. 주말에 아프면 매우 곤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papa 2010년 04월 23일 오전 10 : 20 답글 자기도 매우 피곤할텐데. 늦지 않게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 꼭 받고 필요하면 민준이랑 자기도 받기 바래. 주말에 아프면 매우 곤란…
자기도 매우 피곤할텐데.
늦지 않게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 꼭 받고 필요하면 민준이랑 자기도 받기 바래.
주말에 아프면 매우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