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침 나절 두아들의 귀지를 파줬다. 예준인 오두방정 + 자라목 만들기를 …

  • mama 

아침 나절 두아들의 귀지를 파줬다. 예준인 오두방정 + 자라목 만들기를 하더니 캔디에 넘어가 귀를 대주었다. 민준인 간지럽긴하지만 귀를 만져주니 졸린가 부다. 귀후비기로 본 성향으론 예준인 아빠, 민준인 엄마랑 똑같다.

관련 글  엄마:설거지를 잘해요, 아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