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 mama2011년 03월 30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공룡책을 집어들고 공룡 이름을 읽기 시작한다. 예준이랑 파워레인저를 보고 갑자기 종이를 달라고 하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린 그림을 들고와서 “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라 달란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 잘그려서 칭찬을 했더니 예준이가 샘이 났나보다. 조금후에 예준이가 뱀이라고 보기엔 좀 이상한 그림을 들고와서 “독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아달라고 한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의 2개의 댓글 papa 2011년 03월 31일 오전 9 : 53 답글 독뱀의 사냥! (흠칫) 내가 아침에 보니, 완전 노란 독뱀이던데! mama 2011년 03월 31일 오전 10 : 50 답글 아들 바보 아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독뱀의 사냥!
(흠칫) 내가 아침에 보니, 완전 노란 독뱀이던데!
아들 바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