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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학기동안 다닌 유치원 작품 …

  • mama 

반년 동안 다닌 유치원 작품 활동을 낑낑거리며 예준이가 들고 내렸다. 걱정으로 가슴 조리고 자주 아파 걱정으로 보낸 날이 대부분인것 같은데 만들어 놓은거보니 예준인 초기에 비해 부쩍이나 자란것 같다. 오늘은 5살반 수료식. 내일부터 봄방학. 다음주부턴 6살 형님반이 된다. 예준이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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