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 mama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민준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면 예준인 “윽, 지독한 냄새!!” 하면서 기저귀를 가져다 버린다.

관련 글  예준이는 아침마다 내가 출근하는 지 안 하는 지가 몹시 궁금하다. 내가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