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견디다못해 짜증을 내며 비키라는 아빠. 예준이가 그런다. “아빠 우린 친한 친구쟎아..” 그러니 자기랑 민준이를 같은 취급하며 밀어내지 말란 말이다..

관련 글  예준 충치 치료 시작. 4~5회 예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의 1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