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모처럼의 외출에 너무 열심히 …

  • mama 

모처럼의 외출에 너무 열심히 다녔나보다.. 일찍부터 골아떨어진만큼 아이들에게 재미났던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관련 글  형과 엄마가 화장실에서 함께 하는 것이 못내 궁금했던 걸까.. 예준이 응...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