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mama2011년 02월 26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챙겨먹을 기운도 없어 그냥 보냈더니 배가 더이상 못버티고 내놔라 난리다. 조금 먹은게 탈이 났는지 배가 묵직하다. 만사가 다 귀찮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날이 흐리니 집이 어두워 불을 ...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의 1개의 댓글 papa 2011년 02월 26일 오후 3 : 39 답글 잘 챙겨 먹어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잘 챙겨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