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가지고 놀던 뿅망치를 예준이가 뺏어갔다. 민준이가 따라가면서 소리를 지른…

  • mama 

가지고 놀던 뿅망치를 예준이가 뺏어갔다. 민준이가 따라가면서 소리를 지른다. “이이이잌ㅋㅋㅋ” 마치 “내꺼야 형, 빨랑 줘~~” 그러는거 같다.

관련 글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치원 생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