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73469/
무릇 ‘과거’라는 것에는 향수가 남아있기 마련. 피 튀기는 총격전과 극적인 반전이 없더라도 얼마나 재미있는 ‘펑키 느와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요한 씬들을 연결하는 아주 구체적인 에피소드 -잘린 손가락과 강아지 등의-의 묘사가 탁월하다.
Lethal weapon 시리즈의 writer인 Shane black의 감독 데뷔작, 첫 작품이라고는 하나 수작이라 불릴만 하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