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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가 그려보는 2019년 미래 UX 비전

  • yoda 

via. What’s ahead in UI Design and Technology
MS가 2019년쯤에는 볼 수 있을 것 같은 가상의 기술과 그 몽타쥬를 모아서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이 비디오는 MS의 “Envisioning series”의 하나이며 너무 당연하지만 데모일 뿐이며 현재 기술 수준에서 불가능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 따위는 없다. 동영상은 MS가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Tocuh 기술과 모바일 display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접는 LCD, 무선 interaction을 통해  정보를 담고 있는 가상의 3D 객체가 이기종 device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고 있노라면, 기업이 직원들에게 심어 줄 수 있는 비전의 힘이 느껴진다. 저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 그 첨단에 서보고 싶지 않은가 말이다.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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