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어제 예준인 돌아오는 차안에

  • mama 

어제 예준인 돌아오는 차안에서 주현이와 입을 맞추고선 내리자마자 주현이네(심지어 나이가 같아 친구라는 것만 알고 이름도 몰라 “얘”라고 함) 집에 놀러가겠다고 한다. 주현이 할머니가 흔쾌히 가자 하셔서 그집에 갔는데… 그집은 상우네보다 더 천국이라.. 예준/민준이가 오려고 하질 않았다.

관련 글  청소중인데 뒤돌아보니 장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