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러울 땐 할머니를 찾는다. 온전히 제것이지 못한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가 부다. 어머님께 참 고맙고 고맙다.

관련 글  방금 밥을 부르도록 먹고서 민 ...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의 1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