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형이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이

형이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이 부러웠나 보다.
그렇다고 온전히 혼자 가기는 그렇고 아파트 입구에서 봐달란다.
차에 타는 순간까지 엄마만 바라보며 손을 흔들다 차를 타고 갔다.
다녀오면 어떤 기분이었는지 물어 봐야겠다.

관련 글  일찍 잠이 들었던 예준인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아침이야, 일어나~~를 외...

“형이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이”의 1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