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말하기가 힘들어 오늘은 쉬기

  • mama 

말하기가 힘들어 오늘은 쉬기로 했다. 민준이도 노란 코가 나오는데 너무 추워 병원 데리고 가기가 겁난다.

관련 글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예준이는 키도 많이 자라고 많이 성숙해졌다. 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