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읽기 » 적도로 걸어가는 남과 여. 김성규적도로 걸어가는 남과 여. 김성규 yoda2019년 01월 18일2022년 02월 09일 적도로 가면 만날 수 있다는 확신, 태양이 져도 시간은 뒤로 흐르지 않는 불변의 진실,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다면 적도에서는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지구에서 가장 길고 뜨거운 불변의 선, 적도. 관련 글: 시. 6/100 내 생의 중력 (홍정선 강계숙 엮음) 정호승의 시 몇 수 시. 패배는 나의 힘 – 황규관 시. 속수무책 – 김경후 관련 글 소설. 2. 찰리와 초콜릿 공장 (로알드 달) 태그:김성규시한국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