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따라 줬는데 가져간지 … mama2011년 03월 14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우유를 따라 줬는데 가져간지 1분도 안되서 “어떻하지~”란 소리가 들린다. 내눈치를 보면서 “내가 흘렸으니 내가 닦을께~”라면서 걸레를 가져온다. 맞다.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예준이가 닦을수 있는 만큼 닦도록 하고 다음엔 더 조심하도록 주의를 준다음 테이블에 올려주었다.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우유를 따라 줬는데 가져간지 …”의 1개의 댓글 papa 2011년 03월 16일 오전 11 : 27 답글 화내지 않는 아내…뭐 이런 책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화내지 않는 아내…뭐 이런 책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