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습을 시작. 높이가 맞지 않은 변기가 불편했거나 불안했거나.. 딱 제높이 맞추어 몇번 시켜주고 폭풍 칭찬, 캔디 공세를 펼쳤더니 지금은 혼자서 바지도 벗고… 더 보기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습을 시작. 높이가 맞지 않은 변기가 불편했거나 불안했거나.. 딱 제높이 맞추어 몇번 시켜주고 폭풍 칭찬, 캔디 공세를 펼쳤더니 지금은 혼자서 바지도 벗고… 더 보기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
예준이는 또 목감기. 아무래도 목이 약하다. 황사 바람이 안 좋았나보다.
예준이는 정글카이저를, 민준이는 헨리를 선물받았다.
http://mobile-patterns.com/ 모바일 UI 패턴 놀이동산에서 무조건 온 가족이 함께 움직여야 할까요? 때로는 부모와 아이 한명씩 각각 짝을 지어 다녀보세요. 식사 때만 만나고요. 아이들은 좀 더…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5-01
예준이가 아침에 창문을 열고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소리쳤다 “아빠 안녕히 다녀오세요”
바쁜 하루. – 병원에 가서 서류1을 땜 – 교보에 가서 보험 청구, 추가 보험금이 나올수 있는데 서류가 더 필요하다고 함, 잠든 민준이를 안고 다시 병원으로… 더 보기 »바쁜 하루.- 병원에 가서 서
http://where2conf.com/where2011 4월 19일~21일까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where 2.0 참가합니다. 국내에서 참석하시는 분 계신지요? http://goo.gl/o5ecE iPad2 국내 예판 KT/SKT 모두 올 23일. NFC 포럼에서 White Paper…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4-24
0418. Where 2.0 OZ6614: United Airline by code shared with Asiana.385만원이 넘는 비지니스 티켓. 생애 처음.5시 15분 이륙. 비행시간은 9시간 40분예정. 비행기의 자리는 2-4-2. 나는 가운데… 더 보기 »메모. 2011년 4월 미국 출장.
민준이가 열이 난다. 볼이 빨갛다.
집에오면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이 있나요?
포도랑 딸기를 사가지고 왔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예준인 포도를 골랐고, 딸기 노래를 부르던 민준인… 횽을 따라 포도를 고름. 예준인 “어, 아가는 이제 포도 대장인가봐”라고
예준이 마지막 치과 치료. 하나는 씌우고 하나는 치료 후 메꾸고.. 고생많았다, 예준.
아빠. 미국에 와 있다. 새벽 두시에 몇글자 남긴다. 모쪼록 사람은 세상이 큰 줄 알아야 한다. 나가보고 느껴보고, 다른 사람 다른 세상을 봐야 편협해 지지 않는… 더 보기 »아빠. 미국에 와 있다. 새벽 두 …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가 가 본 스탠포드는 딱 너희들을 위한 학교다. 대학은 스탠포드로 가도록 하여라. 거기 아닌 학교는 보낼 생각이 없구나.
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아.. 아이참.. 미안미안..”이라며 웃는다.
민준인 누구에게 무언가 하나가 주어지면 자기도 똑같이 하나가 생겨야 한다는 생각인가 보다. 횽에게 과자를 하나 더 주면 먹던 과자 내던지고 새거를 달라고하고 횽이 우유를 한잔… 더 보기 »민준인 누구에게 무언가 하나
잠자리에 들어 예준이가 “오늘은 참 재밌었어”라고 말을 한다. 뭐가 재밌었냐니 “목욕하는 것도 재밌었고 엄마가 책읽어주는 것도 재밌었고 내일 VIPS 가는 것도..”라며, “엄마도 VIPS 가고 싶지?… 더 보기 »잠자리에 들어 예준이가 “오
물로만 닦아내다 오늘은 참을수 없어 박박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행히 손이 닿지 않는 그곳, 그래서 병원에서 드레싱을 해야하는 그곳. 며칠만 참으면 되는데 참 간지럽다. 나이들어 내… 더 보기 »물로만 닦아내다 도저히 참을
민준이는 문을 꼭 닫고 잠자리에 든다.
예준이는 형이다. 1. 유치원에 다녀온 예준의 소리에 민준이 눈을 비비며 정신 못차리고 나오는데 예준이 “잘 있었었냐?”라며 머리를 톡톡 2. 민준 장난질 끝에 엄마에게 혼나는데 “괜찮아~… 더 보기 »예준이는 형이다.
1. 유치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