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입원.
지난 주 내내 열이 나던 예준이는 결국 입원. 장염에 폐렴. 그런 애를 데리고 산정호수를 끌고 다녔으니… 내 불찰이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으면서도 깊이 고민하지 않았다.
지난 주 내내 열이 나던 예준이는 결국 입원. 장염에 폐렴. 그런 애를 데리고 산정호수를 끌고 다녔으니… 내 불찰이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으면서도 깊이 고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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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라고 병원을 나서는데 예준이를 불러 과자를 준다. 약국에서는 두개만 주던 비타민을 한움큼 주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꽤나 불안하다. 나쁜거나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고 나도 거의 그렇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에도 깨느라 제대로 못자고 아픈 와중에도 투닥이는건 빼먹지 않는 아이들과 오늘따라 낮잠 조차도 안자는 민준이, 되는건 하나도 없고 참 힘든 하루다.… 더 보기 »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 …
예준이의 말. 말. 말. 1. 엄마, 내가 추운게 추워서가 아니라는 걸 난 알아 2. 그나저나.. 3. 엄마, 오늘 정말 고마워..
예준이가 아프니 입맛도 없다. 먹는게 참 귀찮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습을 시작. 높이가 맞지 않은 변기가 불편했거나 불안했거나.. 딱 제높이 맞추어 몇번 시켜주고 폭풍 칭찬, 캔디 공세를 펼쳤더니 지금은 혼자서 바지도 벗고… 더 보기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
예준이는 또 목감기. 아무래도 목이 약하다. 황사 바람이 안 좋았나보다.
예준이는 정글카이저를, 민준이는 헨리를 선물받았다.
http://mobile-patterns.com/ 모바일 UI 패턴 놀이동산에서 무조건 온 가족이 함께 움직여야 할까요? 때로는 부모와 아이 한명씩 각각 짝을 지어 다녀보세요. 식사 때만 만나고요. 아이들은 좀 더…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5-01
예준이가 아침에 창문을 열고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소리쳤다 “아빠 안녕히 다녀오세요”
바쁜 하루. – 병원에 가서 서류1을 땜 – 교보에 가서 보험 청구, 추가 보험금이 나올수 있는데 서류가 더 필요하다고 함, 잠든 민준이를 안고 다시 병원으로… 더 보기 »바쁜 하루.- 병원에 가서 서
http://where2conf.com/where2011 4월 19일~21일까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where 2.0 참가합니다. 국내에서 참석하시는 분 계신지요? http://goo.gl/o5ecE iPad2 국내 예판 KT/SKT 모두 올 23일. NFC 포럼에서 White Paper…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4-24
0418. Where 2.0 OZ6614: United Airline by code shared with Asiana.385만원이 넘는 비지니스 티켓. 생애 처음.5시 15분 이륙. 비행시간은 9시간 40분예정. 비행기의 자리는 2-4-2. 나는 가운데… 더 보기 »메모. 2011년 4월 미국 출장.
민준이가 열이 난다. 볼이 빨갛다.
집에오면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이 있나요?
포도랑 딸기를 사가지고 왔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예준인 포도를 골랐고, 딸기 노래를 부르던 민준인… 횽을 따라 포도를 고름. 예준인 “어, 아가는 이제 포도 대장인가봐”라고
예준이 마지막 치과 치료. 하나는 씌우고 하나는 치료 후 메꾸고.. 고생많았다, 예준.
아빠. 미국에 와 있다. 새벽 두시에 몇글자 남긴다. 모쪼록 사람은 세상이 큰 줄 알아야 한다. 나가보고 느껴보고, 다른 사람 다른 세상을 봐야 편협해 지지 않는… 더 보기 »아빠. 미국에 와 있다. 새벽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