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어린이날 선물 : 자전거 …
2012년 어린이날 선물 : 자전거 from 할머니, 딱지/마법천자문/슈팅바쿠간만화/음료수 from 아빠, 메탈블레이드 팽이 from 엄마
2012년 어린이날 선물 : 자전거 from 할머니, 딱지/마법천자문/슈팅바쿠간만화/음료수 from 아빠, 메탈블레이드 팽이 from 엄마
Damare // 장미 꽃다발 op.408 // Jean -Louis Beaumadier/피콜로, Jean Koerner/피아노 6'09 #classic #fb # Walk in the sun (햇빛 산책)// Jeanette Alexander 4'13" #classic…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5-06
도무지 알수없는 한가지/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일/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이 밤에 웬 청승이람. 자야겠다) # 밤새 벚꽃을 뒤집어 쓴 차들은 입가에 밥풀을 묻힌 개구쟁이같다. # Perch…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4-29
엄마가 써보라며 한참을 들이밀길래 아이언맨 마스크를 썼더니 민준이가 허리를 끌어안고선 “엄마~ 엄마~” 그러면서 눈물까지 글썽이며 벗어라 한다.
‘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인사를 했더니, 민준이는 자기는 작은 아들이 아니라며 성을 낸다. 앞으로 민준이 키가 나보다 커진다해도 ‘작은 아들’인데 어쩌라고.
TV 유친원에서 옷을 순서대로 입지 않아서 고생하는 어린이가 등장하길래, ‘예준이 같은데’라고 한마디 했더니 예준이는 바로 인상을 쓰며 화를 낸다. 이제 자기를 놀리는 건지 아닌지 너무… 더 보기 »TV 유친원에서 옷을 순서대로
민준: “엄마는 똥싸고, 아빠는 쉬싸고~ 이게 뭐양!!! 이힝힝힝 ㅠㅠㅠ”
기업문화가 경쟁력이다 http://t.co/acC1CAvj (신념이 중요해. 옳다고 믿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그 것) # 죽어가는 동백나무. 죽어가는 것은 그게 무어든, 어떤 종이든, 표시가 나기 마련. 영감…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4-22
고백하건대, 나는 몇 해 전부터 뭔가를 쓰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었다. 하지만 아무 것도 쓸 수 없었는데 그것은 스스로 시작하면 물릴 수 없기 때문이었고, 남… 더 보기 »오늘부터 쓴다.
‘나사말’에 대해서 알아가야 한다며 네이버에서 찾아봐 달라는 예준. 친구들앞에서 얘기할꺼라고 가져간 ‘연’책은 발표하지 못했다고 낙담하였는데 내일은 발표하겠다고 열심히 그림도 그렸다.
모처럼의 외출에 너무 열심히 다녔나보다.. 일찍부터 골아떨어진만큼 아이들에게 재미났던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낸시랭은 예술가인가? http://t.co/lxUoYQTe (근대가 없는 역사 속에서 탈근대가 드러내는 한계) #Fb # "@susielee: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한다는 빅뉴스!!! https://t.co/qcCTSN0i" # Hooking Users In 3 Steps http://t.co/V1MHARIO…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4-15
http://t.co/xbg6L7t9 아직도 웹진을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fb # 헛. 눈온다. #Fb # http://t.co/uluYPdcG 얼굴을 흔드는 것으로 책장을 넘기는 전자책 앱 (요리나 장애인들에게 유용하다고 설명되어있음) #fb…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4-08
어머니께서 심심해 하는 아이들에게 슈팅 바쿠간을 사주셨다.
손수조? 뭐하는 친구에요? #fb # http://t.co/JQ09OYPB 어째서 조선일보는 네이버를? 이 더 궁금 # RT @freshome: Noteworthy Modern Home Overlooking Lake And Mountains http://t.co/ghKjJKnw #architecture #…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4-01
화석이 되어버린 거대한 공룡의 발자국은, 결국 과거다. 십년이나 이십년쯤 훌쩍 시간이 흘러 2012년 3월 28일을 생각해보면 그것은 어떤 과거가 될 지 궁금하다. 침묵이 깊어지고 세월이… 더 보기 »화석이 되어버린 거대한 공룡
유치원에 가기전, 잠들기 전 예준이가 하는 일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블럭을 화장대 위로 숨기는 거다. 오늘밤엔 민준이가 눈치를 채고 자기것도 그 옆에 가져다 두니 마음이… 더 보기 »유치원에 가기전, 잠들기 전
얼굴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려놓은 민준. 예쁘지~하면서 달려오는데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사인펜으로 그려놓은 그 얼굴을 어찌할것인가 ㅋㅋ
Dokdo-ri, Ulleung-gun http://t.co/pbPFiY2C 울릉군 독도리 799 805. 여기가 독도다. # http://t.co/uBWPfOtC (아이패드 케이스 G-Form. 옥상에서 덜어져도 안 깨지는) #fb # 아마존이 8,700억원에 인수한 로봇 회사…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