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하다. – 아빠, 책 읽어줘 > 오늘 동물원도 다녀왔으니까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해 > 어제 엄마가 읽어줬은까 오늘은 아빠가 읽어줘 – 나,… 더 보기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하다. – 아빠, 책 읽어줘 > 오늘 동물원도 다녀왔으니까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해 > 어제 엄마가 읽어줬은까 오늘은 아빠가 읽어줘 – 나,… 더 보기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아이들만 데리고 쥬쥬 동물원을 다녀왔다.
http://t.co/jZeWl4jC # http://t.co/VS9zb2xo # How are you? http://t.co/4ABjFKSj # RT @TwistedSifter: 25 Really Creative Floor Sticker Ads http://t.co/0t6E10Kt # 플립보드,핀터레스트,svpply… 시각화된 정보가 집단 큐레이션으로 가공된다.…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6-24
택시 파업으로 길이 한산하다. 간헐적이던 차의 흐름도 끊어진다 싶자, 흰 바퀴가 빛나는 싸이클 한대가 고양이처럼 소리없이 도로를 가로지른다.
http://www.imdb.com/title/tt1210166 신념을 가질 것 -피트를 데리고 온 것 성과를 올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것 – 출루율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규정할 것 –… 더 보기 »머니볼 (7/10)
그럼에도 불구하고. Build the best product. #fb # 행복한 척, 재미있는 척, 진지한 척, 아름다운 척, 친한 척. Fakebook을 유지하는 원동력. #fb # "@_xuly: FYI.…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6-17
검색해서 택배로 시켜주세요.
민준이는 피카츄 흉내를 제법 잘 낸다. 피카? 피카~ 피카피카. 피이이카아아.
http://t.co/u9nkWWds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 앱 (iOS/미국/무료) #fb # 모딜리아니. 잔느의 초상. http://t.co/u28JSBKv # 쿠르베. 바다. http://t.co/ysjnTPTS # Platform Versions | Android Developers http://t.co/q0VBiw5W (진저브레드 65%,…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6-10
http://www.imdb.com/title/tt1839494 죽은 인간과 재회할 수 있는 지하의 세계가 있다.아가르타.죽음은 가장 강력한 망각의 수단이다.누군가를 잊는 것과 누군가로부터 잊혀지는 것에 대해서는.
Poke to unlock: What a Facebook Phone could look like http://t.co/yX6dD53s @shareables 에서 # “@startup_bot: 온라인 게임의 화폐학 (아이템베이, 게임머니, 리니지) http://t.co/WF7aCrUO” # “@n0lb00: 메일…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6-03
책장에 소설을 꽂고 시집을 꽂듯 이제 나는 내 마음 속에 감정의 자리를 착착 만들어 놓을 수 있게 되었다.격한 감정들이 섞이지 않게.
전자책 시대 겨냥한 포석? 교보문고 사상 최대 조직개편 http://t.co/PKTHeicY # http://t.co/wMQAtXVq MS의 소셜. #fb # NHN 게임문학상 2012 개최 ! 총 상금 1억원의 주인공에 도전하세요!:…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5-27
장인어른의 수술로, 어머니께서 애들을 돌봐주신다. 어머니는 아들을 돌보고 아들의 아들을 돌보고. 어머니는 딸을 돌보고 딸의 아들을 돌보고.
“@kwang82: 유튜브에 최근 한국 옛날 영화 채널이 개설됐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이 1949년작부터 1996년작까지 약 70편을 올려놨습니다. 임권택의 ‘서편제'도 있습니다. http://t.co/m9ZJb1tM” # “@ts_cho: http://t.co/IrmKjbKH 40대를 위한 슈퍼푸드. 아래에…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5-20
여수 세계 박람회 광고가 나오면 예준이랑 민준이는 저기 가고 싶다고 조른다. 한번 가보고 싶을 만큼 멋져 보이긴 하는데 여수까진 느무 먼거다
역시. 시들하다. #fb # Nulla in mundo pax sincera. 월요일 출근길에 이런 음악은 어울리지 않는다구. 게다가 리한나의 SM을 잇는 선곡이라니. #fb # 도와주세요. 세계에서 잘…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5-13
벌써 일흔… 머리는 호호 할아버지 되신지 오랜데 나에겐 항상 건강하고 잘생긴 그런 모습만 생각나나 모르겠다.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못했던것과 잘못했던 것들만 생각나서 가슴이 무겁고 죄송하고..
오뉴월 김광규 우리가 만들어낸 게임보다 아름답지 않습니까 장끼 우짖는 소리 꾀꼬리의 사랑 노래 뭉게구름 몇 군데를 연녹색으로 물들입니다 승부과 관계없이 산개구리 울어내는 뒷산으로 암내 난… 더 보기 »시. 오뉴월.김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