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았다. 닌자고의 쟌이 흰옷에 흰 운동화를 입기 때문이다.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았다. 닌자고의 쟌이 흰옷에 흰 운동화를 입기 때문이다.
나는 할머니 부하야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레 오오 오..
http://t.co/2EOknvTa 보이는 상처도 있고 보이지 않는 상처도 있지만 모두 상처에 감사해야 한다. 상처야말로 자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중국의 모옌! 대표작으로는 장이모…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0-14
http://t.co/glUXBkMY 선착순 10만명 전원 최대 일만원 지급 + 고급 카트 한대더. http://t.co/9h496mAm #
공공기업의 민영화는 공공기업을 민간 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에 넘기려는 속임수일뿐입니다. 이런 민영화는 대체로 부패한 정부에서 주로 시행됩니다. – 노암 촘스키 # http://t.co/fLjCIQfw 10년 전 김윤아의 모습.…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9-30
강남스타일을 따라 부르며 춤을 추는 민준이와 뻗친 머리에 물을 묻혀 눕히고서야 유치원으로 가는 예준이가 더 나이를 먹어 청년이 되면 나는 할아버지가 되어가고 있겠다.
노암 촘스키의 ‘누가 무엇으로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다시 읽으며 드는 몇가지 생각. 1. 진리는 명확하고 쉽다.그가 설파하는 몇가지의 논제들은 더이상 논쟁이 필요없을만큼 쉽고 명확하다. 쉽고 명확하게… 더 보기 »노암 촘스키를 다시 읽으며
Shiny cloud. http://t.co/vFf5zHZO # You're the average of 5 closest friends of yours. # Powered by Twitter Tools
오늘은 새벽 6시 30분에 예준이와 체스를 한판 두었다.
카톡이 망한다면, 그건 아마도 애니팡 때문일거야. (안화. 생전 첨 보는 사람한테, 블락을 해도 메시지가 오는 끈적함.) #
9월 초순의 맑은 햇살만큼 빛나는 것이 또 있을까. 전신주에 어지럽게 얽힌 전깃줄 사이로 빛이 파고들어 새어든다. 하늘은 새파랗다.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왁자지껄한 웃음소리에서도 빛이… 더 보기 »9월 11일 아침
죽고싶어 그런건 바라지 않아도 언젠가는 이뤄져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최진영) # Brooklyn. 17th. H.B way…..라고 이름 붙인 강남역 4거리. (사람 이리 많은데…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9-09
아이들과 생전 처음으로 물총 놀이를 했다. 옷이 흠뻑 젖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예준이, 형한테 물총세례를 받고서는 바로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민준이. 아이들의 웃음 소리만큼 듣기… 더 보기 »아이들과 생전 처음으로 물총 …
Bourne Legacy Live Wallpaper https://t.co/i5XrdFAr (앱의 한시적 수명을 생각하면, 멀티미디어 효과를 극대화한 영화앱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 # http://t.co/3yJ0LyB4 브라운/코니와 함께 하는 전주 여행 (여행 사진을…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9-02
유치원도 휴원할만큼, 볼라벤이라는 이름의 큰 태풍이 하나 다가오고 있다. 어제 태풍 이야기를 들었던지, 매미라는 태풍보다 더 크다며 창문을 잘 닫아야 한다고 주의를 준다. 아침에 민준이는… 더 보기 »유치원도 휴원할만큼, 볼라벤
기일. http://t.co/MuWS6nKD # 중년기에 접어든 우리들이 구하는 용기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어오노 소. 거꾸로 가는 별에서 온 편지) http://t.co/wd6FZOQV # 토요일 늦은 오후 결혼식. 신랑…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