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
엄마, 우파루파는 웃으면서 잠을 잔대. 예준이가 눈 뜨자마자 한 말이다.
엄마, 우파루파는 웃으면서 잠을 잔대. 예준이가 눈 뜨자마자 한 말이다.
googlecommerce.blogspot.kr/2013/03/callin-all-sf-bay-area-residents-help.html?m=1… 구글커머스. 당일배송 개시. Sorry, A Facebook Phone Doesn’t Make Sense http://on.mash.to/YNh9zG @mashable 에서 “@xguru: 개인화와 추천을 위한 시스템 아키텍처 by 넷플릭스 http://j.mp/14y0Ho1” goo.gl/vxGsl 각 OS의 앱 개발자 우대 프로그램 토끼드롭스.…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3-03-31
“@xguru: 개인화와 추천을 위한 시스템 아키텍처 by 넷플릭스 http://j.mp/14y0Ho1” goo.gl/nmkKY 흉폭한 맹수. 래서 팬더. goo.gl/vxGsl 각 OS의 앱 개발자 우대 프로그램 토끼드롭스. 마음을 움직이는 디테일. 사는게 다 그런거지…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3-04-07
엄마~하고 웃으며 뛰어 오던 예준인 바로 고개를 숙이며 터덜터덜 걷는다. 무슨일이냐니 바둑을 두번 다 져서 그렇단다. 지금은 배우는 때라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한거 아니라고 해줘도… 더 보기 »엄마~하고 웃으며 뛰어 오던
2013년 04월 04일, 민준 밤을 처음 먹어보다.
오전엔 예준 학교 총어머니회 모임, 오후엔 민준 유치원 부모 상담.. 내일은 숨쉴 틈도 없겠다.
형들이 태권도다, 학원이다 다니는 동안 짝짜꿍으로 신나게 함께 놀던 시율이가 태권도를 한단다. 민준이가 심심해 할 것 같아 같이 다니겠냐고 물었더니 6살이 되면 다니기로 했으니 아직은… 더 보기 »형들이 태권도다, 학원이다 다 …
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를 가지고 온 예준, 18개라고 많이 받았다 놀래하니 짝인 다인이는 20개라며 아쉬워 한다. 다인이는 어떻게 모았을까?라고 물으니 집에서 책을 가져가서 란다. 오늘은… 더 보기 »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
마침 철이기도 하고 감기에 좋다는 레몬차 만들기 도전! 이래저래 난 손 상처들이 레몬즙에 닿을 때마다 절로 눈물이 찔끔 나고, 멋 모르고 잘라놓은 레몬 들고 입에… 더 보기 »마침 철이기도 하고 감기에 좋 …
아이들은 먼지가 있을법한 장소를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고 게다가 그 먼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쓸어담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아챈다.
시욱이네가 한바탕 놀고 돌아가던 마지막 순간까지 현관문으로 장난을 치다 도어락이 이상이 생겼다. 삐삐빅 소리가 나면서 정상적으로 닫히지도 열리지도 않는다. 예준이는 문을 닫지 말라며(갇힌다고) 울고불고 난리다.… 더 보기 »시욱이네가 한바탕 놀고 돌아
잠을 자려고 누워 있던 예준이가 소리 내어 운다. 무슨 일이냐 놀래서 달려가 보니 “내일 방과 후 수업 혼자 찾아가는 게 무서워서”란다. 내일을 생각하면서 걱정부터 되었던… 더 보기 »잠을 자려고 누워 있던 예준이 …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를 뜻하는 단어는 ‘움큼’이다. ‘웅큼’으로 잘못 쓴 것을 종종 보았다. ‘움쿰’도 ‘움큼’의 잘못.” www.memoriesreloaded.net/2013/03/blog-pst_20.html… 축소되는 컨텐츠 시장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잡히지 않는 뱀에게 시달리다, 나중엔 커다란 곰에게 잡혔다. 너무 끔찍하다. 속까지 쓰린다.
오늘 아침 주제는 “사우나에 갔어요” 어제 데리고간 목욕탕이 맘에 든듯.
고흐전 보러가고 싶다… 이 시간 사무실에서 내다뵈는 텅빈 고속도로의 환한 햇살은 자기반성을 불러온다. 금요일 밤, 러시아 맥주 발티카를 3캔째… 가고싶다고. 도스토옙스키의 나라, 볼셰비키 햑명의 나라. http://instagr.am/p/W4iqmsJkX6/…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3-03-17
아침 예준이 데려다 주고, 수업 후 방과후 수업 데려다 주고, 방과후 수업 끝내고 데려오고 민준이 유치원 보내고, 데려오고 예준이 태권도 보내고 민준이 치과 데려 갔다,… 더 보기 »아침 예준이 데려다 주고, 수
03월 14일, 예준 인라인 시작
18층부터 계단으로 내려 왔더니 다리가 아프다. -_-” 시율이랑 죽이 맞아 너무너무 재미나게 놀다 못해 떨어지기 싫어서 씽크빅 선생님이 오시니 집으로 가야 한다는 말을 무시한 채… 더 보기 »18층부터 계단으로 내려 왔더
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니 섞이게 되었는데 어느것이 자기 것인지 싸움이 낫다. 예준 曰: “난 책을 읽다 거의 마시지 않았으니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더 보기 »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