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 mama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옆에 붙어서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엄마~” 이러다 스윽 할머니에게 가서 뽀뽀를 한다. 누가 시켰냐는 할머니에게 수줍게 웃어 드리기만 한다.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