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 mama2013년 04월 03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를 가지고 온 예준, 18개라고 많이 받았다 놀래하니 짝인 다인이는 20개라며 아쉬워 한다. 다인이는 어떻게 모았을까?라고 물으니 집에서 책을 가져가서 란다. 오늘은 정신이 없어서 못챙겼는데 내일은 책을 가지고 가서 스티커를 받겠단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의 1개의 댓글 papa 2013년 04월 06일 오전 1 : 04 답글 스티커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http://blog.daum.net/queenavenue/2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스티커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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