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 mama2010년 11월 01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러울 땐 할머니를 찾는다. 온전히 제것이지 못한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가 부다. 어머님께 참 고맙고 고맙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오전엔 예준 학교 총어머니회 ...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11월 01일 오후 5 : 02 답글 예준이는 더 칭찬 받고 싶은가봐. ‘아빠’해봐 라고 하면 제일 먼저 큰 목소리로 ‘아빠’라고 하잖아.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예준이는 더 칭찬 받고 싶은가봐.
‘아빠’해봐 라고 하면 제일 먼저 큰 목소리로 ‘아빠’라고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