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형아가 옷장 속 귀신 mama2014년 07월 17일2022년 02월 09일 태권도 형아가 옷장 속 귀신 이야기를 해주었다며 아주 무서운 거라며 얘기를 해주는 예준이다. 계속 머리에 남아 있었는지 공부를 하다 무섭다며 책상을 들고 옆으로 오며 다시는 귀신 이야기도 코난처럼 살인 얘기는 보지 않겠단다. 이렇게 예준이가 호러의 세계에 입문 하자 마자 이별인가 보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돌돌이 태그:학창 시절 추리 소설 읽고선 세수하면서도 눈을 감지 못하던(뒤에서 누가 보고 있는 거 같아서) 내가 떠오르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