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가는 예준인, 다시 만 mama2011년 04월 06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치과에 가는 예준인, 다시 만나게 되어 참 기쁘다.라고 말했다. “누굴 만나서 기쁜데?”라고 묻자 치과 의사 선생님이란다. 그선생님이 친절하고 멋지긴하드라..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약 2주 동안 과자, 음료수, 사 “치과에 가는 예준인, 다시 만”의 1개의 댓글 papa 2011년 04월 07일 오전 10 : 09 답글 예준이의 꿈을 치과의사로 심어주자! ‘그 선생님같이 멋지고 친절한 치과 선생님 되고 싶지~’를 아침 저녁으로 강조해주는거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papa 2011년 04월 07일 오전 10 : 09 답글 예준이의 꿈을 치과의사로 심어주자! ‘그 선생님같이 멋지고 친절한 치과 선생님 되고 싶지~’를 아침 저녁으로 강조해주는거야.
예준이의 꿈을 치과의사로 심어주자!
‘그 선생님같이 멋지고 친절한 치과 선생님 되고 싶지~’를 아침 저녁으로 강조해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