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의 말이 많이 늘었다. mama2011년 02월 18일2022년 02월 09일 민준이의 말이 많이 늘었다. 많이,아파, 책, 헨리, 알피, 하마, 닭, 양, 포비, 페티(이건 쫌), 크롱.. 이젠 따라서 해보고 혼자 소리도 내보곤 한다. 이러다 훅! 말문이 트이겠지?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화를 낸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