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

  • mama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주세요”란다. 왜 그걸 해주어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서 말하라고 하니 한참 후에 와서 “엄마가 나를 사랑하니까”란다. 이유가 이상하니 좀 더 생각해보라고 하니 “나는 게임도 잘 안하자나, 그러니까 두개를 합해서 사줘”라고 한다. 좀 더 생각해보라고 했다.

관련 글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