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치원 생 mama2014년 01월 28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치원 생일 파티. 12월부터 언제하냐고 그렇게 고대했던 그날. 음료와 귤을 챙겨 보냈는데 방학 끝에, 제대로 공지가 안되어서 인지 선물을 받아 오지 못했다. 민준이의 그 씁쓸한 표정이라니.. 그래도 내색은 안하더라. 기특한 아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헤어컷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치원 생”의 1개의 댓글 papa 2014년 01월 29일 오후 1 : 24 답글 잉. 그건 좀 그런데? 선물을 받아야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잉. 그건 좀 그런데? 선물을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