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문득 문득 떠오른다. 그냥 떠

  • mama 

문득 문득 떠오른다. 그냥 떠오른다. 나혼자 좌절하고 고통스러울뿐인데 그냥 탁,하고 생각이 나버린다. 답답하다. 속으로 삯히고 혼자서 끙끙대는 난 말못할 병을 앓고 있다.

관련 글  131101 예준 수영 시작. 아빠 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