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를 구했다. 생각보다 하고 싶은 게임이 없다. 아이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파파
닌텐도 스위치를 구했다. 생각보다 하고 싶은 게임이 없다. 아이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파파
PC용 콩앱을 사용하다가 발생한 일. 다시 듣기 기능을 찾지 못해 앱의 처음으로 돌아가면 있으려나 하고 홈 아이콘을 눌렀더니, 브라우저를 띄워 KBS 홈페이지로 들어가졌다. 이런 신박한… 더 보기 »Home 아이콘의 새로운 기능
아이들 방학이 얼마 안 남았는데 너무 집에만 있는 게 마음에 걸려 하루 휴가를 냈다. 코스는 이천 테르메덴 온천 – 그레이티 카페 – 설봉공원 – 이천… 더 보기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아이들의 외출에 사용할 공용의 핸드폰을 하나 마련했다. 갤럭시 s6 중고폰을 하나 사고, 알뜰폰의 유심 요금제 상품을 적용하니 월 6,000원 내에 가능했다. 게임도 한개씩 설치하게 해주고,… 더 보기 »아이들 공용 핸드폰
용평 리조트. 동생네 식구들과 스키장. 하지만 식구들 중에 스키를 즐기는 사람은 민준이 뿐이다. 특히 최근 민준이는 동혁이와 호흡이 잘 맞는지 같이 스키 타는 것을 무척… 더 보기 »신년맞이 스키장
예준이가 초등학교를 마쳤다. 입학식 사진은 없지만 (이게 왜 없을까?!?), 무사히 6년을 마친 것으로도 충분히 감사한다. 6학년 2학기 성적표를 보니, 수학은 자신 없고, 영어와 국어를 잘했다.… 더 보기 »예준 초등학교 졸업
올해 에준이가 중학교에 올라가고, 민준이도 4학년이 되니 제법 가족 회의 틀이 잡혔다 한달에 한번, 혹은 가족끼리 결정할 일이 있으면 논제를 정하고 각자 의견을 듣고 논의해보는… 더 보기 »2019년 첫번째 가족회의
제목을 쓴 후, 깜박이는 커서를 지켜보다가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팔짱을 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연도가 바뀌는 것은 나이가 한살… 더 보기 »2019년이 되었다.
처음엔 ‘마침내 플리커가 유료화를 시작하는가 보다’ 정도로 생각했다. 관련 글. smugmug, flickr 인수하다 잔달라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업로드하다가 발견한 주의사항을 읽으면서 말이다. 그런데 12월 17일에 올린 공지… 더 보기 »플리커 거의 전면적인 유료화 – 데이터를 담보로 한 클라우드의 협박
민준이가 A형 독감에 걸렸다. 덕분에 차주 화요일까지 학교도 못가게 됐고. 그러면서도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즐거워한다.심심하니 게임을 시켜달라고도 하고. 파파
자주는 아니지만 그간 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아쉬움 중 하나는 한국 사람들의 여행 경험이 천편일률적이라는 것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여행 준비를 하면서 네이버의 (홍보용) 여행 블로그와… 더 보기 »괌 여행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