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일상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나딘 스테어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 파파 

민준이가 하는 말을 따라하며 조금 놀렸더니, 날 째려보다가 말했다. “아빤,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깔깔. 이제 5살인데. 파파

밥을 그득 먹고, 찐빵을 두개

  • mama 

밥을 그득 먹고, 찐빵을 두개 먹고, 아빠가 사온 케익도 먹고, 엄마가 사온 족발도 먹고… 1월 17일밤 아이들이 저녁시간에 먹어댄 것들. 배가 빵빵해졌다. mama

금요일 에버랜드

금요일 에버랜드

차주 조직개편을 앞두고 금요일 휴가. 캐리비언베이를 가려 했으나, 예방주사 때문에 아이들 팔이 부은 상태라 다음으로 미루고 눈썰매를 타기로 했다. 파파

아이들의 그림

아이들의 그림

  • 파파 

뭐, 학원 선생님이 절반이상 도와줬겠지만, 잘 그렸네. 파파

도고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 파파 

도고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에 다녀왔다. 민준이도 많이 커서, 물놀이를 제법 할 줄 안다. 예준이도 좋아하고. 두 녀석들 살결이 타일처럼 반질반질하다. 파파

방학을 맞이해 예준이, 민준이 …

  • 파파 

방학을 맞이해 예준이, 민준이 모두 의왕에서 지내고 있다. 오늘 아침에 예준이가 아침인사를 하는데. “아빠 잘잤습니다~람쥐, 어서 일어나세요~구르트” 파파

필리핀 세부 다녀오다

필리핀 세부 다녀오다

  • 파파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발이 닿지 않는 깊은 물에서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빠가 붙들어주고 있기 때문일게다. 언제까지 붙들어주고 지켜줄 수 있을까. 수영장에서도 나는 종종… 더 보기 »필리핀 세부 다녀오다

모처럼 가는 해외여행에 신이

  • mama 

모처럼 가는 해외여행에 신이났나부다.. 선생님, 친구 할머니들, 태권도 사부님들, 오늘은 모처럼 나온 상우 엄마에게까지 자랑질이다. ㅋㅋ 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