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일상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나딘 스테어

민준이가 쓴 “빠”자를 보고

  • mama 

민준이가 쓴 “빠”자를 보고 잘썼다며 예준이가 칭찬을 해줬다. 그런데 민준이가 형에게 미운 소리를 하니 “그럼 너 칭찬해준거 취소할꺼야” mama

예준이 예비소집에 다녀왔다. …

  • mama 

예준이 예비소집에 다녀왔다.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에 대한 설렘과 형아 학교에 가본다는 기대감에 비해 달랑 설명서만 받고 돌아서는데 이것 참.. mama

아침공부

아침공부

  • 파파 

나란히 앉아서 아침공부를 하고 있다.서로 자기 공부가 더 어려운 거라며… 파파

힝

  • 파파 

민준이의 ‘힝’은 이런 느낌이다. 무엇인가가 자기의 기대와 어긋나거나 엄마, 아빠가 원하는 바를 들어주지 않을 때 나오는 소리. 파파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 파파 

민준이가 하는 말을 따라하며 조금 놀렸더니, 날 째려보다가 말했다. “아빤,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깔깔. 이제 5살인데. 파파

밥을 그득 먹고, 찐빵을 두개

  • mama 

밥을 그득 먹고, 찐빵을 두개 먹고, 아빠가 사온 케익도 먹고, 엄마가 사온 족발도 먹고… 1월 17일밤 아이들이 저녁시간에 먹어댄 것들. 배가 빵빵해졌다. mama

금요일 에버랜드

금요일 에버랜드

차주 조직개편을 앞두고 금요일 휴가. 캐리비언베이를 가려 했으나, 예방주사 때문에 아이들 팔이 부은 상태라 다음으로 미루고 눈썰매를 타기로 했다. 파파

아이들의 그림

아이들의 그림

  • 파파 

뭐, 학원 선생님이 절반이상 도와줬겠지만, 잘 그렸네. 파파

도고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 파파 

도고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에 다녀왔다. 민준이도 많이 커서, 물놀이를 제법 할 줄 안다. 예준이도 좋아하고. 두 녀석들 살결이 타일처럼 반질반질하다. 파파

방학을 맞이해 예준이, 민준이 …

  • 파파 

방학을 맞이해 예준이, 민준이 모두 의왕에서 지내고 있다. 오늘 아침에 예준이가 아침인사를 하는데. “아빠 잘잤습니다~람쥐, 어서 일어나세요~구르트”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