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나딘 스테어
이걸 쓰고 있었군
하도 글 쓴 지가 오래되서 개인 블로그를 없앨까 하고 백업을 준비하던 중에 예준민준 블로그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생각난 김에 위시리스트 현황을 올려야… 더 보기 »이걸 쓰고 있었군
평택, 안중이라는 동네에서 잠 …
평택, 안중이라는 동네에서 잠깐 쉬고 있다.내가 여기서 뭘하는 거냐 mama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보니 2011-2012년 사진이 없다. 넋 놓고 살던 시절이긴 했다. 그래도 사진은 좀 더 찍어주었으면 좋았을 걸. mama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부디 아이들 재능을 빨리 알아챌 수 있길,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길. 그일이 즐거움이 되길. mama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주 아파서 도라지청을 샀다. 그런데 도라지의 쓴맛이 안난다. 속은 것 같다. mama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 …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운날에 몸 녹이라 싸준 보온병 물을 쏟아 민준이는 화상을 입었다. 얼굴이 말이 아니다. mama
예준이는 내 턱 만큼, 민준인
예준이는 내 턱 만큼, 민준인 가슴 위까지 키가 자랐다. mama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생신, 03월 13일(음력 2월 16일) 어머님 생신, 03월 27일 아버님 기일. mama
민준이와 예준이는 나란히 보
민준이와 예준이는 나란히 보라반이 되었다. mama
어설픈 안희정
입법부와 행정부가 함께 조화로운 정치를 한다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2017년의 현실 위에서는 유약할 뿐만 아니라 아군을 사분오열시키는 위태로운 발언이다. 안희정은 대연정으로 자신의 어설픔을 드라내고… 더 보기 »어설픈 안희정
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봄방학이 지나면 한 학년씩 올라간다. 쑥쑥 크는 아이들이다. mama
인터넷을 드디어 바꿨다. 길고 …
인터넷을 드디어 바꿨다. 길고 험난한 SK 사용기다. mama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두고 있다. 우리 가족은 용인으로 이사를 했고 예준이는 이제 5학년이, 민준이는 2학년을 앞두고 있다. 김준영은 48, 오수영은 42이 된다. 올해는… 더 보기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
년도가 바뀐다는 것
오래 전 (그 당시에는 국민학생이라고 불리웠던) 초등학생 시절에는 해가 바뀐 것을 깜빡하고서는 관습대로 이전 연도를 기입하는 일이 매우 잦았던 기억이 난다. 겨울 방학이 시작된 지… 더 보기 »년도가 바뀐다는 것
2016. Nov. 8. NY Times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더 보기 »2016. Nov. 8. NY Times
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박상현 | 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그가 “대학 외에는 경험도, 배운 것도 없다”고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무려 17년 동안 아버지가 통치하는 모습을… 더 보기 »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Top 50 Video games
https://t.co/E2IugK8Ue9 안 해본게 몇 없다.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더 보기 »Top 50 Video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