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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나딘 스테어

홍준표의 공약

홍준표의 공약

  • yoda 

이런 역사의 장면도 있었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남기는 홍준표의 공약. 도대체 담뱃값을 확실히 내리는 것이 무슨 가치가 있단 말인가?주요 공약이 담뱃값, 기름값, 통신비 인하인데,… 더 보기 »홍준표의 공약

2017년 어린이날

2017년 어린이날

  • 파파 

서해안에 영흥도 옆에 있는 측도에서 1박을 했다. 아이들은 졸지에 건담이 2개씩 생겼고, 바다를 향해 돌을 던졌다. 파파

운동회

  • 파파 

아이들의 학교가 베란다 창가에서 내다 보일만큼 가깝다 보니 운동회라도 있는 오늘 같은 날은 아침부터 소란하다. 나의 초등학교 5학년 운동회는 꽤 시끄럽고 북적이며 기대되는 일년에 한번… 더 보기 »운동회

아이들 체육 대회

  • mama 

2017년 중일초등학교 5학년 예준인 – 26일, 수요일 2학년 민준인 – 28일, 금요일 체육 대회가 있다. mama

약속

  • yoda 

언제 어디서 만날 지 미리 약속을 했다. 아주 급한 일이 아니라면 적어도 1주일 전에는 약속을 해야 마음이 놓이곤 했다.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더 보기 »약속

이걸 쓰고 있었군

  • 파파 

하도 글 쓴 지가 오래되서 개인 블로그를 없앨까 하고 백업을 준비하던 중에 예준민준 블로그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생각난 김에 위시리스트 현황을 올려야… 더 보기 »이걸 쓰고 있었군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

  • mama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보니 2011-2012년 사진이 없다. 넋 놓고 살던 시절이긴 했다. 그래도 사진은 좀 더 찍어주었으면 좋았을 걸. mama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

  • mama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부디 아이들 재능을 빨리 알아챌 수 있길,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길. 그일이 즐거움이 되길. mama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

  • mama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주 아파서 도라지청을 샀다. 그런데 도라지의 쓴맛이 안난다. 속은 것 같다. mama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 …

  • mama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운날에 몸 녹이라 싸준 보온병 물을 쏟아 민준이는 화상을 입었다. 얼굴이 말이 아니다. mama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 mama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생신, 03월 13일(음력 2월 16일) 어머님 생신, 03월 27일 아버님 기일. mama

저물다

  • yoda 

밑도 끝도 없이 울적해. 청춘 내내 가보고 싶었던 오르쉐미술관 생각 나고, 형들처럼 늙지 않을거야 호기 부리던 때도 떠오르고, 치기 어린 잘못된 선택들도 기억난다. 그 모두가… 더 보기 »저물다

어설픈 안희정

  • yoda 

입법부와 행정부가 함께 조화로운 정치를 한다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2017년의 현실 위에서는 유약할 뿐만 아니라 아군을 사분오열시키는 위태로운 발언이다. 안희정은 대연정으로 자신의 어설픔을 드라내고… 더 보기 »어설픈 안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