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present)’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큰 ‘선물(present)’이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너무 비싸고 재미도 없는데다가 양장으로 나와서 환경오염의 폐해도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현재(present)’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큰 ‘선물(present)’이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너무 비싸고 재미도 없는데다가 양장으로 나와서 환경오염의 폐해도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옷… 충고 고맙네
요즘, 무라카미 류가 좋아졌다네.
오디션이나 인더 미소수프 간지의 소설 말고,
2000년 이후에 쓴 그의 책들.
[지상에서의 마지막 가족] 보고 있는데
아사다 지로 필이 나면서도, 매우 서늘하다네.
50대가 되면 쓸 수 있는 깊이도 달라지는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
/렌스 : 빌려서도 보지 마시게.
/mamet : 그런가? 류는…2-3년전까지의 작품들은 그래도 열심히 탐독했었는데, 결국 그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아서 그만둔 상태이건만.
50대가 되면 깊이가 달라진다…라고? OK, 읽어보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