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반도 안되 하루를 시작 mama2011년 07월 22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다섯시반도 안되 하루를 시작한 예준인 이른 시간부터 움직여서 그런지 배고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다. 몰래 꺼내 먹은 마이쮸부터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보일러 실을 뒤져선 천연덕 스럽게 등뒤로 감추고선 슬금슬금 다가온다. 웃기고 귀엽고 제 아빠가 하는 짓과 어쩜 저리 똑같나 신기하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이발 “다섯시반도 안되 하루를 시작”의 1개의 댓글 papa 2011년 07월 25일 오전 9 : 33 답글 난, 등뒤로 감추진 않는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난, 등뒤로 감추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