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일년은 지났다. 덕 mama2011년 05월 23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이렇게 또 일년은 지났다. 덕담 한마디, 격려 한마디,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잊혀져 버린 날.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예준 충치 치료 시작. 4~5회 예 “이렇게 또 일년은 지났다. 덕”의 1개의 댓글 mama 2011년 05월 23일 오전 12 : 14 답글 그렇게 사는 것이다. 의미 없다하면 없나보다,하며 나도 지우며 사는 것.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그렇게 사는 것이다. 의미 없다하면 없나보다,하며 나도 지우며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