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를 더 좋아한다며 토라진 예준이, 상우는 그게 아니었다며 해명을 하는데.. 급기야 응아하고 있는 화장실까지 쫒아가서 “미안해” “응, 괜찮아” “고마워”와 같은 대화를 나누곤 같이 파워레인저를 보고 있다.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를 더 좋아한다며 토라진 예준이, 상우는 그게 아니었다며 해명을 하는데.. 급기야 응아하고 있는 화장실까지 쫒아가서 “미안해” “응, 괜찮아” “고마워”와 같은 대화를 나누곤 같이 파워레인저를 보고 있다.
ㅋㅋ. 상우는 동생이 없어서 민준이가 귀여운가보네.
상우도 동생이 생겼어요. 아직 100일이 채 안되었단 것과 여자 동생이라 예준-민준이처럼 파워레인저 놀이하면서 놀지는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