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태권도다, 학원이다 다니는 동안 짝짜꿍으로 신나게 함께 놀던 시율이가 태권도를 한단다. 민준이가 심심해 할 것 같아 같이 다니겠냐고 물었더니 6살이 되면 다니기로 했으니 아직은 아니란다. 썩 태권도가 하고 싶은 거 같진 않다.
형들이 태권도다, 학원이다 다니는 동안 짝짜꿍으로 신나게 함께 놀던 시율이가 태권도를 한단다. 민준이가 심심해 할 것 같아 같이 다니겠냐고 물었더니 6살이 되면 다니기로 했으니 아직은 아니란다. 썩 태권도가 하고 싶은 거 같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