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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벗들과 함께,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월악은 1990년도에 한번 가보고 15년 만에 처음이군요.
아래는 민박집에서 바라본 월악산입니다.

비가 와서 운무가 잔뜩 낀.

비가 와서 산행도 못하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공기와 좋은 벗들은 어떤 것보다도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2004년 여름도 이렇게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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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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