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아 분들과 함께 했던 지난 주 로드런 사진.
🙂
당산대교부터 반화대교까지 왕복 18km 조금 안되는 데, 이 코스 정말 괜찮다.
아스팔트 상태 극상이고, 굴곡도 거의 없어서 직진 활주 연습에 이상적인 코스.
ps. 정말 까맣군. 🙁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다 까무잡잡해서 못알아보겠다.
누구냐, 너?
오른쪽에서 두번째.
다리가 확실히 다르지 않냐?
갱장하군요
컥, 다들 문어발이나 빨판 같은 모자(이걸 뭐라구 하는지 관심없지만 말이 길어지자나)와 색안경을 끼고 있으니 덧글을 보고서야.. (아~ 저렇게 입고 타는 내원~ 이것도 생각안나니) 여튼, 100년 뒤에 이 사진을 보고 어떤 해석을 할런지. 그런데 그 바퀴달린 기계 이름이 뭐유.. 오늘 집은 어떻게 찾아왔나 모르겠네요. www=device 글을 읽고 이어 읽으니 정리안되네.
어디가나 색깔구분이 확실히 되네여.. 렉스턴의 우주색이군 다리가…
멋있지만 잘 안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