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살겠다고 맘 먹은 이후 처음으로 받은 민주노동당 메일.
이메일 디자인은 정말 촌스럽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전략적인 컨셉 전달은 고사하고, 스팸메일로 오해하기 딱이지 않습니까.
🙂
당원의 의무를 잠깐 읽어보다가 재미있는 항목.
– 조직의 기밀을 지켜야 할 의무 (안테나 서던 시절이 생각나는…)
– 청렴성과 품위를 유지하여야 할 의무 (옷도 깔끔하게 목욕도 자주…)
🙂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선배, 저 캡쳐 기능이요 어디가면 훔칠 수 있나요?
후후.
YODA 검색창에서 snag 를 쳐 보세요~
하하하.
snagit에 그런 기능이 생겼군요. 몇년전에 잠시 썼었는데 개인적으로 hyper… 거시기보다 맘에 들었던 프로그램이었죠.
기본 프린트스크린키만으로도 아무 불편없이 잘 살아왔는데 다시 한번 스낵잇을 써보네요. 🙂